Testimonials from Korean Students
Hyun Jin Park (GEOS CALGARY)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자격증을 가져간다는 것은 내 결정에 있어서 정말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도 제대로 영어공부를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나에게 지오스 학원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내 영어 실력을 많이 향상시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고 돌아가서 이 자격증 하나로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있게 배우던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내게 더 맞는 레벨의 영어공부를 꼭 하고 싶다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처음 시작한 영어 학원 이였기에 고민도 많았지만 끝나고 생각하니 좋은 시간 이였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지오스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솔직히 거의 끝나가는 비자에 맞춰서 등록할 수 있는 학원이 지오스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들었던 친구는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테솔을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을 해주었는데, 그 점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지오스 테솔은 어떤지 많이 물어보곤 하는데 항상 좋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수업방식과 화요일 목요일마다 주어지는 테스트레슨 준비는 각자에게 정말 큰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때로는 배우는 입장의 학생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서로 더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chool: GEOS CALGARY
Ho Jun Hwang (GEOS BOSTON)
저에게 있어 GEOS는 미국 생활의 큰 힘이 되었고 더불어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여타 다른 학교와는 달리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보다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었고, 영어를 배우는 것뿐 만 아니라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통해서 미국 문화를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미국 생활에서 미처 대비하지 못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미국 생활에서 느끼지 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 면에서도 단지 교재를 이용하는 것뿐 만 아니라 다양한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영어에 대해 많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학생들의 취약점인 발음 문제에 있어서도 레벨에 상관없이 전 레벨에 걸쳐 확실한 교정을 통해 좀 더 자연스럽고 한결 부드러운 발음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GEOS 에서 공부한 7개월 동안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서로 다른 나라., 서로 다른 문화의 친구들을 만나 제 인생에 있어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그런 기회를 제공해준 GEOS에 감사합니다. 행여나 학교 선택에 있어 망설이는 학생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GEOS는 미국 생활과 영어 능력 향상, 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학교라 감히 자부합니다. 저에게 잊지 못 할 미국생활을 만들어 준 GEOS!
I love GEOS!
School: GEOS BOSTON
Junmok Jeong (GEOS CALGARY)
우선 저는 한국에서 말하기(Speaking)와 쓰기(Writing)을 공부하는것에 한계를 느껴서 캐나다로 오게 됬습니다. GEOS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첫째로 다른 학원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와 둘째, 낮은 한인 비율 때문입니다
캘거리 사람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처음 이 곳을 돌아다니면 애써 물어보지 않아도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친절한 캐네디언이 굉장히 많습니다. 먼저 스스럼 없이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캐네디언이 굉장히 인상깊었고 홈스테이를 시작하시면 가족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려서 많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GEOS는 일단 다른 학원에 비해 일본인 비율이 꽤 높은 편입니다. 다들 영어를 배우고자 하고 학원 안에서, 혹은 같이 어울려 놀 때에도 영어를 쓰기 때문에 말하기(Speaking) 능력이 상당히 빠르게 향상이 됩니다. 한 달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생각을 하지 않고 영어가 구사가 되는 걸 느꼇습니다.
말하기(Speaking)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Vocabulary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다면 말을 잘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이제 생활한지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공포나 울렁증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것이 어느 정도 되니 문법도 상당히 늘었구요. 지금은 2달 전에 비해 영어가 많이 다듬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약 켈거리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오실 생각이면 처음 이 곳 생활에 익숙해지는데 있어서는 GEOS 만한 학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한인 비율, 친절한 상담, 그리고 다른 학원에 비해서 쉽게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즐겁게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고 적응을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캘거리로 오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 GEOS에서 만나 뵙길 바랍니다.
School: GEOS CALGARY
Juun Kang (GEOS BOSTON)
외국에서 언어를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학교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유학중인 많은 학생들이 자주 학교를 옮기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저는 그렇지 않은 경우지요. 이유들 중 하나는 선생님과 스태프들입니다. 밖에서도 어울릴 정도로 친구 같은 선생님과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었고 영어실력도 그에 따라 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일, 다시 영어를 배워야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GEOS BOSTON에서 다시 영어를 공부할 것입니다.
School: GEOS BOSTON
Daniel Kim (GEOS TORONTO)
안녕하세요 저는 Daniel Kim이라고 합니다。 군 제대 후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한국에서 토익 학원도 다녀보고 스터디도 해보았지만 기대만큼 실력이 향상되지 않아 1년안에 영어를 끝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학원을 트라이얼 다니다가 GEOS를 알게 되었고 다운타운에 위치한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스피킹 시간이 매우 당황 스러웠습니다。 수능영어만 공부했던 저에게 스피킹 시간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말을 쉽게 할수 있게 도와주는 선생님 덕분에 체계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배운 문법을 회화에 적용해 사용하니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점심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다양한 문화,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서로 알아가며 대화하는 것이 영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먼저 말을 걸어주는 스태프 역시 항상 좋은 대화 상대가 되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러 오시는 학생이라면 저는 GEOS 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School: GEOS TORONTO
김동욱 (GEOS VANCOUVER)
안녕하세요 저는 김동욱이라고 하며 한국인입니다。 지오스에서 8개 월간 공부 하였으며 지오스를 정하실 경우 절대 후회 안하실 것입니다。 가장 좋은 지오스의 장점은 적은 한국인 비율로 영어를 많이 쓸 수 있습니다。 저는 너무 좋은 시간을 지오스 스탭들과 함께 하였으며, 지오스 스탭을의 작은일에 대해서도 정성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며 다들 친절한 학생들이였습니다。 가능하 다면 또 지오스에 돌아왔으면 좋겠고 밴쿠버 도시또한 행운이 가득 한 도시로 제가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지오스에는 좋은 환경으로 가득차 있으며 적은 한국인 비율로 항상 영어만 썼습니다。 말하기와 쓰기가 특히 발전되었고。 다시한번 지오스 스탭들에게 감사 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이 아주 그리울 것입니다!
조정희 (GEOS LA - SOUTH BAY)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조정희입니다。 이 곳 로스엔젤레스는 올해로 4번째 방문이지만 영어수업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작은 딸의 공부를 위해서 오게 되었지만 GEOS에서 수업을 하다 보니 왜 더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즐거운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선생님들의 뛰어난 유머 감각과 친절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20여년 동안 멀리 해왔던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과의 만남도 1년 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더라도 제게는 더 없이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 될 것 입니다。
41살의 나이에 GEOS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더 넓은 세상과 가까워 지고 있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
강혜원 (GEOS SAN FRANCISCO)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강혜원입니다。 저는 지오스에서 약 8개월간 공부를 했습니다。 지오스에는 다양한 활동들이 많았고 덕분에 즐겁게 학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할로윈파티 때 호박을 만든 것인데、 각각 다른 나라에서 온 새 친구들과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지오스에 관해 정말 좋았던 점은 선생님들과 스탭들이 정말 친절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더 편하게 느낄 수 있었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공부에 관해서 느낀 점은 원어민 친구를 만드는 것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Suwan Choi (GEOS BOSTON)
저는 2년 전 BOSTON에 온 이후로 GEOS BOSTON에서만 2년간 영어를 공부하고 조만간 한국으로 귀국을 합니다。 2년간 GEOS 에서 많은 것을 배워 제 결정에는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물론 친구 같고 가족 같은 선생님과 스태프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고, 한국에서 영어를 사용할 때마다 이분들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모였던 친구들도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School: GEOS BOSTON
김찬미 (GEOS MONTREAL)
안녕하십니까? 저는 GEOS Montreal에 재학중인 학생 김찬미 입니다。 에서 공부한지 벌써 2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에 다른 어학원을 다녔었는데 GEOS 보다 영어로 말할 기회도 적었고 수업방식도 따분하여 학원도 잘 나가지 않으며 빈둥거리며 방황하기도 몇번。。。 그런데 GEOS에 오고나서 가족적인 분위기와 자유로운 토론식 수업방식을 통해 영어공부에 보다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전반의 Alex 선생님께서 저에게 처음에 왔을때보다 영어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생겨서 보기 좋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아직 완벽한 영어실력을 갖추진 못했지만 매일매일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니 제 꿈이 머지않아 이루어 질 것을 확신합니다。
School: GEOS MONTREAL
이진석 (GEOS LA-COSTA MESA)
안녕하세요。 GEOS LA-Costa Mesa에서 공부하고있는 이진석 이라고 합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위해 이곳을 선택한이유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환상적인날씨와。 미국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안전한 도시인 Costa Mesa 그리고 커뮤니티 컬리지로 편입이 용의한 점 등이 여러모로 끌렸습니다。
이곳은 Huntington Beach, Newport Beach 등과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겨울을 제외하곤 언제나 해변을 즐길수 있는 남부캘리포니아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생각합니다。 제가이곳에서 공부한지도 4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이곳에서 나머지 클래스를 마치고 CC(커뮤니티 컬리지)로 편입할 생각입니다。 이곳은 CC에서 인정하는 몇 안되는 ESL 스쿨 이기때문에 편입시에 다른 스쿨보다 좀더 쉽게 편입이 가능합니다。
이곳을 오기전에는 3~4개월 후에 다른 학교로 옮길 계획이었지만 편입시 잇점도 그렇고 여기 선생님들과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옮길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한국 학생들에게 GEOS LA-Costa Mesa를 적극 추천합니다。
School: GEOS LA-COSTA MESA
박민정 (GEOS OTTAWA)
안녕하세요. 저는 오타와 GEOS에 다니고 있는 박민정이라고 합니다。 작년9월부터 시작하여 6개월째 GEOS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도착하여 가장 고민 했던 것은 빠르시간내에 학교에 적응하는 것 이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절한 학교 매니저와 선생님들 덕분에 쉽게 학원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양한 방과후 활동으로 쉽게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습니다。
먼저 오타와에 대해 말하자면 영어를 배우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다른 큰도시들 보다 한국인의 비율이 적습니다。 친절한 캐네디언들과 깨끗한 도시환경은 공부를 하고 적응하는데 더없이 좋습니다。 학원이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오타와에 있는 GEOS를 추천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 처럼 여러분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School: GEOS OTTAWA
김영화 (GEOS VICTORIA)
내가 캐나다에 오기로 결정한 이유는 한번쯤은 누구나 한번씩은 꿈꿀 ‘나도 한번 외국 생활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또 이제 아이와 자신에게도 새로운 전환점이 되리라 믿고 우리 가족은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 2009년 6월 6일 캐나다에 첫발을 내딛었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영어 한마디도 못한다는 건 나중에 내 아이한테 부끄러운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내가 영어 공부를 하기로 큰마음 먹어 아름다운 빅토리아 도시에 GEOS 에 서 1년간 유학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맨 처음 학원에서 영어 테스트를 봤을땐 정말로 눈 앞이 깜깜할 정도로 하나도 아는 게 없었고 어떤 말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영어공부에 손을 놓은지도 오래되었고, 막상 외국인앞에서 말을 하자니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나는 가장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레벨1 반에 배정받았고 나의 영어완전정복여정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GEOS 의 레벨은 6단계로 나뉘어져 있고 각 과정의 레벨은 3세션으로 되어있는데 나는 레벨1부터 차곡차곡 모든 과정을 밟아나가게 되었다。 매일매일의 숙제, 프리젠테이션 발표。 매니테스트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 돌보기를 병행하면서 이 모든 것들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큰 부담감이었고 그래서 가끔은 넘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었다。 그렇지만 그럴 때마다 지오스의 스텝들 그리고 선생님들의 격려와 응원에 포기를 할 수 없었고 다시한번 힘을 내야지하며 마음을 잡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레벨 3 (Intermediate )에서 3개월 공부했을 때 인거 같다。 캐나다에 온지 6개월정도가 지나 몸도 많이 지쳐 있을 때였는데 아침에 Diane 선생님의 오전반이 너무나 흥미진지하고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픈 몸을 겨우 일으켜 아침 9시까지 학원에 나와서 수업을 들었었다。 나에게 있어 영어의 뼈대를 만들어주신 선생님이 바로 이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또한 오후반의 Jonathan 선생님반을 통해 가장 어려웠던 영어의 스피킹이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 레벨에서는 계속 말하기 연습을 하고 또 내 의사를 전달하는 연습을 계속하는데 Jonathan 선생님의 따듯한 격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의 말하기 실력은 없었을 것이다。 하루는 수업시간에 내가 지나가는 말로 “ Boxing Day” 가 무엇일까? 라고 지나가는말로 했는데 그것을 들으신 선생님께서 중간의5분간이 쉬는시간뒤에 Boxing day 의 기원과 유래에 대해서 조사하여 프린트하여 모두에게 나누어주시며 설명을 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너무 감동이 되었다。 또한 말하기 시간에는 어느순간도 눈을 떼지않으시고 한사람 한사람 뒤에서 들으시면 노트를 하시고 우리가 자주 틀리는 표현들을 함꼐 고쳐주시기까지 하셨다。
이렇게 GEOS 선생님들은 모두 한사람 한사람을 케어하고 특별하게 생각해주시기에 정말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지금은 레벨 1,2,3단계를 무사히 마쳐 레벨 4단계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고, 물론 우리 아이도 자연스러운 환경 덕분에 영어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내 꿈은 아주 소박하지만 우리 아이와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영어를 배워가며 나를 발전시키는 것이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내 모습이 아닌 내 자신 , 내 자아를 찾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동안 아이를 키우고 한 엄마로서 내 자신을 잠시 잊고 있었던 내가 이곳에서 영어를 배워나가며 나를 다시 찾는거 같았고, 하루하루 꾸준히 성실히 쌓아가면 나 같은 엄마도 해낼 수있다는 것을 깨닫았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것은 GEOS 의 학생 한명한명을 돌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멋진 선생님들과 언제나 마음편히 상담할 수 있고 격려해줬던 스텝 한분한분의 덕분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작고 아름다운 빅토리아 도시에서 너무너무 친근하고 따듯한 GEOS 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내 인생의 너무나 큰 행운이였고, 지금의 생활을 평생 잊지못할 것입니다。
School: GEOS VICTORIA
김남 (GEOS NEW YORK)
뉴욕 지오스에서 12주동안 공부하면서 참 즐거웠다。 시간이 참 빠르다。 뉴욕에 온다는 것 자체가 나는 물론 가족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오스 교직원들이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었다。 한국에서 메일을 보내 질문할 때마다 친절하고 빠른 답변이 있었고、 처음 뉴욕에 와서 학원에 왔을 때도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이곳에서 만난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정말 내가 얼마나 운이 좋은가 하게 된다。 함께 수업했던 모든 선생님들이 참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고 진심으로 학생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대할 때마다 감동했다。 정말로 수업시간마다 재미있게 진행되었고、 나들이수업 때 다함께 나가 관광도 하고 식사하는 것도 즐거웠다。 지오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함께 수업했던 친구들에게도 모두 감사하고 싶다。 각 나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관심도 더 많아졌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다。
아、 짧은 시간 참 행복했다。 진정 배움은 항상 즐거운 일이고、 새로운 시작이다。
School: GEOS NEW YORK
이종구 (GEOS CALGARY)
유학원에서 먼저 GEOS를 추천해줘서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친하게 지내던 형이 강력히 추천해줘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캘거리에 왔을때에는 날씨가 정말 춥고 너무 건조해서 짜증나고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이 안되다 보니 답답했었는데 GEOS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점점 영어 실력이 늘어가고 친구들도 많이 알게되어 지금은 지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점점 캘거리의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 보다 엄청나게 실력이 향상된거 같습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저의 영어실력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GEOS는 매우 화목한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속한 클래스 뿐만 아니라 다른 클래스의 학생들과 선생님들과도 친하게 지낼수 있으며,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도 쉽게 사귈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학생들을 환영하는 태도가 좋으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강사진도 유능하고 뛰어나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재밌고 보다 유익한 영어공부를 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방과후, 매일매일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활동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시면서 외국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으시다면 GEOS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School: GEOS CALGARY
한영수 (GEOS TORONTO)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공부를 하다가 어학연수를 온 한영수라고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세계화에 발맞추려 영어공부를 하러 날아온 토론토라는 도시는 저에게 너무 어색하고 모든게 어렵기만했습니다。
무작정 GEOS에서 공부를 하게된 처음엔 아무것도 들리지도 않고 아무것도 말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옆에서 격려해준 학원선생님들과 토론토 생활에있어서 어려운점을 친가족처럼 도와준 스탭들덕분에 저는 자신감을 얻게되고 여기 생활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는새 영어에 자신감을 얻게되고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많은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학원에서 알게된 프랑스 친구와 같이살면서 얻은것도 많고 정말 좋은경험이였습니다. 저는 지금 이곳에서 인턴으로 많은경험을 쌓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GEOS스탭들과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chool: GEOS TORONTO